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리안 세계 (문단 편집) == 아스트랄 세계와의 대립 == * 사자(인 [[바리안 칠황]])의 목적 [[아스트랄(유희왕)|아스트랄]]이 모든 No.를 되찾으면 바리안 세계가 멸망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 No.를 획득하는 것. * 실제로 한 행동 * 바리안 세계와 아스트랄 세계는 모두 고차원적인 에너지 세계라 서로 직접 간섭할 수 없기 때문에 제 3자인 인간 세계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 벡터가 닥터 페이커와 계약을 해서 하루토의 생명을 연장해주는 대신 하루토에게 아스트랄 세계를 테러하도록 하였다. * 바리안 세계의 누군가가 트론과 계약을 했는데, 복수할 힘을 주는 대신 트론에게 무엇을 요구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 페이커를 이용한 작전이 실패하자 벡터는 [[신게츠 레이|인간]]으로 변장해 유마의 친구로 위장하여 유마의 정신을 흔들었다. * 기라그는 벡터와 별도로 인간 세계에 내려와 다른 듀얼리스트들과 유마의 학교 학생들을 세뇌시켜 [[CX]]를 제조해 유마와 맞서게 했다. * 기라그/벡터/아리트가 아스트랄과, 도르베가 료가와 듀얼을 하여 No.를 빼앗으려 하였다.[* 미자엘이 카이토와 듀얼을 한 것은 No.와는 아무 상관 없었다. 카이토가 [[No.46 신영룡 드래글루온]]을 획득한 다음부터는 입장이 달라질 수도 있다.] * 특별한 전설을 지닌 유적에 잠든 봉인의 No. 7장을 아스트랄보다 빨리 획득하려 하는 한편 듀얼로 아스트랄의 No.를 직접 빼앗으려는 공격적인 입장도 취하고 있다. * [[No.96 블랙 미스트]]의 힘을 손에 넣은 돈 사우전드와 벡터는 바리안 세계에 떨어진 Mr.하트랜드와 [[어둠의 4인방|어둠의 듀얼리스트들]]에게 No.를 건네주고 아스트랄을 잃은 유마를 공격하게 했다. * 하트랜드 일당이 실패하고 도르베가 [[낫슈]]와 [[메라그]]의 포섭에 성공하자, 칠황 전체가 한꺼번에 인간 세계를 침공했다. [[아스트랄 세계]]의 입장과 실제 행동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 우선 아스트랄 세계는 원래 부정적인 요소를 배제하여 한 차원이 높은 경지, 즉 영혼의 랭크 업을 위해서 바리안 세계를 분리시킨 것으로 보인다. 허나 이는 극단적인 배제였으며 남을 위해 싸우는 마음이나 생명체로서의 살아가려는 의지와 투쟁, 감정 등을 완전히 부정하여 추방시켰으니 최초의 원인 제공은 아스트랄 세계가 한 것이 맞다. 또한 아스트랄 세계는 바리안 세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여 파괴하기 위해서 사자를 파견시킨 것이니 도르베와 같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아스트랄 세계를 견제하는 입장은 정당화가 가능한 편. 하지만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바리안 세계의 실질적인 권력자인 돈 사우전드와 몇 명의 사이코들은 방위를 넘어서 아스트랄 세계를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움직이게 되었으며 이로서 두 세계 간의 본격적인 대립이 시작. 결국 바리안 세계는 자신들을 버린 아스트랄 세계와 엘리파스가 취한 극단적인 배제의 방식과 똑같은 행동을 취하게 된다. 그러나 수천 년 전에 바리안 세계의 신인 돈 사우전드가 아스트랄에 의해 봉인당했기 때문에 힘의 균형은 둘 중 아스트랄 쪽에 쏠려있었다. 또한 돈 사우전드의 봉인 이후에는 상대방의 세계를 멸망시킨다는 과격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스트랄 쪽이다. 거기다 인간 세계에 왔을 때의 아스트랄은 모든 힘과 함께 기억도 제대로 갖고 있었기 때문에 본래대로라면 오자마자 사명을 수행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원래대로라면 아스트랄이 공격하고 바리안이 방어하는 상황이 되었겠지만... '''아스트랄이 힘과 기억을 잃어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 바람에 현재는 반대로 바리안이 공격하고 아스트랄이 방어하는 입장이 되었다. 거기에 돈 사우전드와 동급으로 미치고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는 벡터가 짠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어 아스트랄 세계는 당장 파멸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다행이 유마와 아스트랄의 노력 덕분에 원점으로 돌아갔으나 여전히 아스트랄은 바리안 칠황 중 1명도 상대하기 버거워할 정도로 바리안 세계가 유리한 상황. 그러나 106화 시점에서 아스트랄이 진짜 사명을 기억해낸 데다가 보유한 No. 또한 이름이 밝혀진 것만 따져도 아스트랄이 바리안보다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이 두 세계의 대립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지도 모르는 듯했으나 [[No.96 블랙 미스트]]의 개입 때문에 아스트랄이 행동불능이 되었다. 여기에 더하여 돈 사우전드는 No.96를 흡수하고서 부분 부활하고서 인간의 부정적인 마음을 통해 자신에게 힘이 되는 카오스를 모으기 위해 시간 벌이에 착수. 곧 돈 사우전드가 완전부활할 듯한 낌새가 보이고 있다. 그 와중에 아스트랄 세계의 신인 [[엘리파스]]는 아스트랄도 카오스에 눈을 뜨게 되었다는 이유로 아스트랄을 소멸시키려고 하나, 유마에 의해 저지되고, 아스트랄은 부활한다. 121화에서 도르베가 낫슈와 메라그의 환생인 샤크와 리오를 바리안 쪽으로 포섭하는 데 성공했고 돈 사우전드도 슬슬 움직일 기세가 보여서 전력은 바리안 쪽이 유리하다. 이 시점에서 인간계 쪽은 유마와 카이토밖에 안 남았는데 바리안 쪽은 유마네 전력이었던 두 명이 합쳐져 전력이 강화된 것이기 때문이다. 숫자 형제들도 유마 일행을 도와 바리안에 맞선다. III과 V는 미자엘에게, IV는 낫슈에게 대항하지만, 접전 끝에 모두 패배한다. 그러나 벡터가 칠황을 죽여가기 시작하면서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바리안 세계로 돌아온 메라그와 도르베에게 벡터가 싸움을 걸었으며, 듀얼 중 도르베가 먼저 라이프 0이 되면서 사망해버렸다. 칠황의 숫자를 벡터가 자기 손으로 직접 줄여주고 있는데다, 아리트는 유마와 듀얼을 하면서 세뇌가 풀리고, 돈 사우전드에 맞서기 위해 유마와 협력하면서[* 바리안의 힘을 잃어버린 탓에 오버 헌드레드 넘버즈는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점점 유마 일행과 밸런스가 맞춰지고 있는 상황. 이후 메라그도 패배해서 사망, 아리트는 기라그와 듀얼 후 라이프가 0이 되면서 사망, 기라그는 아리트와 듀얼 뒤 세뇌가 풀리지만 벡터가 유마, 기라그를 노리고 한 기습 공격을 자신이 맞고 사망해 7명이던 칠황이 3명으로 줄어들었다. 수적 열세는 해결된 듯 하나 사망한 칠황 4명의 영혼을 벡터가 죄다 흡수해버려 돈 사우전드의 힘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상황. 하지만 동료들이 사망하는 걸 보고 분노한 낫슈가 벡터가 있는 곳으로 쳐들어가 듀얼을 한다. 칠황 4명의 영혼을 흡수한 벡터였지만 낫슈에게 접전 끝에 관광당했다. 그 와중에 벡터가 기억을 되찾자 절망하면서 자신을 끝장내달라고 하지만, 이는 속임수였다. 벡터가 돈 사우전드를 자기의 힘으로 없애버리고 함정 카드를 발동, 낫슈를 효과 대미지로 끝장내려 하나 낫슈는 벡터를 아에 믿지 않았기 때문에 무난히 넘겼다. 결국 낫슈가 승리했고, 그 와중에 사실 죽지 않은 돈 사우전드가 다시 나타나 쓸모없어진 벡터를 흡수한다. 이 때 미자엘이 나타나 돈 사우전드에게 듀얼을 거는데, 5분도 안돼서 돈 사우전드에게 패배했다. 돈 사우전드가 미자엘의 영혼도 흡수하자 진정한 모습으로 변신해 낫슈, 유마에게 듀얼을 건다. 그런데 이 듀얼에서 유마&낫슈가 받는 대미지는 전부 아스트랄 세계로 가기 때문에 졌다간 아스트랄 세계는 끝장. 어찌어찌 돈 사우전드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돈 사우전드가 가지고 있던 넘버즈가 아스트랄이 아닌 낫슈의 손에 넘어가고, 그의 힘도 전부 낫슈가 흡수해버린다. 그 뒤 낫슈가 바리안 세계와 아스트랄 세계의 중간 지점으로 유마&아스트랄, 코토리를 이동시킨 뒤, 두 세계가 합쳐지려고 하고 있으며 이대로 있으면 약해진 아스트랄 세계는 소멸하기에 서로 싸울 수밖에 없다면서 유마에게 듀얼을 건다. 하지만 낫슈도 결국 패배하면서 소멸했고, 이로서 바리안 세계와 아스트랄 세계의 대립은 사실상 아스트랄 세계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후 최종화에서는 아스트랄 세계와 일체화 되었다. 이로 인한 문제가 생겨나게 되긴 했지만 돈 사우전드 자신이 말한 것처럼 카오스와 코스모가 결합하게 되었으니 서로 잘 된 셈이 아닐까. 하지만 바리안 세계의 주민들 입장에서는 불만족스러운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 아스트랄이 누메론 코드를 써서 바리안 세계의 지도자들인 칠황과 그 리더인 낫슈가 인간이 되어버려서 왕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 낫슈의 백성들은 배신당해버린 꼴이 되고 말았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